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13510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ㅜㅜΩ
추천 : 1
조회수 : 937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1/03/28 00:08:36
22살 여자입니다
저는 화장 전후가 너무달라요...
솔직히 화장하고 나가면 이쁘다는 얘기 좀 많이들어봤어요
제 스스로 자신감도 생기도 어디가서 생긴걸로 욕은 안먹겠다고 생각하는데
집에와서 렌즈빼고 화장지우면
진짜 .. 아 왠 오덕하나가 거울앞에 있어요
진짜 미치게씀 ㅜㅜ
그래서 이 앞에 잠깐나갈때도 모자 푹 눌러쓰거나 비비는 바르고 나가고
정말 .. 나중에 남자친구라도 생기게 되서 내 쌩얼을 보게된다면
전 정말 죽어버리고 싶을듯해요
결혼했는데 이혼당하면 어케여
나 진짜 고민 ㅜㅜ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