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hematics 에 세 개의 thing 있다.

 

algebra, geometry,

statics

 

physics 에 세개의 thing 이 있다.

 

newton's law, relative theory,

quantum dynamics

 

전자 둘은 theatrical 하고 후자 둘은 experimental 하다.

 

그래서 relative theory 는 geometry 를 사용하고,

quantum dynamics 는 statics 를 사용한다.

 

real number 는 add 와 multiply 를 define 하고, minus, divide 를 부가적으로 취한다.

반면, statics 는 divide 부터 시작한다.

 

여기서 theory 와 experimental 의 근원적 차이가 있다.

관념론이 합리론과 경험론을 통합했다는 얘기가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인류의 philosophy 는 여전히 theory 와 experimental 사이에 있다.

 

theory 는 기계적이다.

수학처럼 엄밀하게 동작하는 기계가 있다고 전제하고 시작하는 것이 theory 다.

전제를 건드리지 않는 이상 전개된 theory 는 true 다.

 

experiment 가 기계적인지 아닌지는 physics 로 확인된다.

quantum dynamics 가 결정론이라고 선언하면 좋은 싫든 우주는 기계가 된다.

 

희망은 'science 는 science 다' 인데, 이미 모든 학문이 science 에 백기 들었다.

논쟁은 논리인데, 논리가 아닌 학문이 논쟁에 참여하는 자기 모순을 가지니 논쟁판 자체가 성립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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