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게시판에 동물의 피 같은 님들이 자료 올려놓고 경고해놨는데도 들어와서 본다음

앜 이거 너무 잔인한듯 삭제 부탁여

라고 말하는 사람들

속이 시원해? 아니, 아직 아니지 공게를 걍 없애버려야겠지

오늘의 '유머'사이트이니 이런 게시판은 필요없다는

개소리는 필요없다.

필터링이 없으니 애들이 보기가 쉽다?

솔까말 요즘애들 알거 다알고 할거 다한다

그래도 당연히 순수한 아이들이 있을테고 그아이들이 볼 가능성, 인정한다

하지만 경고를 붙여놓았고 사람이라면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이 따른다는것을 배운다

분명히 경고글을 남겼고 볼경우 충격을 받을수있다는 높은 정도의 글로 다시한번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들어와 보고 나서 충격받은다음에 그 충격받은것에 쪽팔린지 뭔지 하는 감정때문에

게시한사람에게 욕설과 비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임산부, 어린이 들이 공포 게시판에 들어갈 가능성은 인정한다 눌러볼 수 있으니까 하다못해 잘못 누른거라

도, 그래도 경고를 했으니까 괜찮잖아 모르고 드래그 죽죽 했다가 볼수 있다고 생각하는사람들은 생각이 있

는건가? 상식적으로 인간이 마우스를 잡고 눌러볼때 자신이 클릭하는 버튼을 보는순간 제목이 보일텐데

발달장애나 이런사람아니면 그짧은순간에 제목에 붙어있는 (혐오) 표시를 볼 수 있다

그래놓고 들어와서 본다음에 이건 아니다 하는사람들은 본격 장애인 인증인가?

어린이들이 이걸 볼까 두렵다고? 임산부들이 놀라면 어쩔거냐고?

그렇게 오지랖 넓은 사람은 자기가 운영자님한테 성인인증 자기가 지원하겠다고 해

괜히 한마디씩만 툭툭 던지지 말고 전형적인 키보드 워리어들아

마지막으로 박신양씨 명대사좀 빌린다

"좀 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