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올렸던 자쿠를 데칼붙이고 무광마감제를 올려줬습니다.
등짝을 보자!
퍼건은 자쿠보단 데칼이 적긴한데
흰색이다보니 먹선이 확실히 사네요.
등짝을 보자!(2)
둘이서 저리 사이 좋게 찍을리는 없지만 투샷 하나.
메가 사이즈만 있으니 크기가 짐작이 안되니 RG 엑시아를 비교로.
메가사이즈는 조립감보다는 전시를 위한 또는 개조를 위한 아주 좋은 킷인거 같습니다.
일정상 스트레이트로 조립을 하고 먹선과 데칼 마감 정도로만 끝냈지만 접합선 수정이나 메탈비즈 혹은 LED를 이용하면 더 멋지게 전시효과를 낼 수 있을거 같네요.
하지만 동봉 데칼은 최악이니(갯수나 디자인 문제가 아니라 습식데칼 자체로) 사제 습식데칼을 이용해서 꾸미는 것이 더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