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중할걸 자중하라고 해야지..
선비면 선비답게 10선비 하지말고 지조있고 기개있게
보이콧 하던거 마저 하고 웹툰 한번 안보겠다고 한말 지키면 됩니다.
먼가 변한것도 없이 바뀌는것도 없는데 왠 자중입니까?
냄비소리 계속 듣는것도 짜증나지 않아요? 한번 뒤집을꺼면 확실하게 뒤집어야 합니다.
일처리도 확실하지 않으면 나중에 뒷탈나는거 모르세요? 자중하자는분들? 사회생활을 안해보셨나..
결자해지란 말도 있죠 ..작가들이 일커지게 만들고 줄다 묶어놓코 배배꼬고 비틀고 줄 길이를 늘려서 더 꼬고 비틀고 하는데 결국 그인간들 아무도
도대체 풀어해칠 기미도 없는데 ? 그냥 둘까요? 알아서들 잘하게? 독자 개돼지 미개인으로 보는 애들을 그만 어떻게 둡니까 ..진짜 승질난다..
새벽에 너무 화딱지 나서 글이 두서가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여튼 큰 변화가 없이는 지금 같은 활동 계속 유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자중은 독자들 개 돼지 미개인 취급한 호로 작가들한테 필요한 말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