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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테크 타본 경험자입니다. 문자 까짓거
게시물ID : sisa_9492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도담할배
추천 : 6
조회수 : 44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30 20:03:41


김대중 광신도 -> 노빠 -> 유빠 -> 문빠

테크 탔습니다.
가혹한 테크이기는 한데..
현재로서는 최종 테크가 참 좋고 즐겁습니다.


화염병, 쇠파이프 -> 전국 돌아다니며 허리가 굽어지라 인사하기 -> 정통과 맞상대 하기 -> 문자보내기

마빡에 땜통(전경 방패에 찍혔습니다) -> 노사모 : 돈 무쟈게 들었습니다. -> 노(유)빠라는 불가촉 천민 취급 -> 문자테러단


문자로 욕설 좀 보낸다고 잡혀가 고문받고 안그럽니다.

그렇다고 주말마다 전국을 떠돌고, 유세 현장 찾아다니고 한다고 돈이 많이 들고 그렇지도 않습니다.


욕설을 보내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문빠질은 돈이 들지도 않고 덕질에 날새는 줄 모르고 즐겁기만 합니다.

그중 하나 문자질. 햐 이거 화염병 만드느라 공병 구하러 다닐 필요도 없고, 신나 휘발유 사려고 용돈 털 필요도 없어요.

출근하며, 문자 보낼 리스트 업뎃하고 한방씩 쏴줍시다.

문자 보내는게 불법도 아니고.

우리나라 법체계에서 헌법보다 더 상위에 있는 편법도 살짝식 동원하면서 (시~발, 조~까, 병1신, 등등)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가 아니라, 니들이 기분나쁠 때까지..



문자폭탄이니, 문자테러니 이런 말도 안되는 용어 쓰는 언론들에게는 댓글로 시원 구수하게 기레기 폄하 발언도 좀 써 주시고.

언주 누님에게는 영선이 언냐 사진으로 약도 올리고


문빠질 즐겁게 뚜벅뚜벅 오래오래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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