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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30만 명, 저소득∙의료보험 환자만 3만 명 수용해 온 103년의 진주의료원
- 洪, 신축이전 5년 만에 폐업지시.. 폐업 1년 만에 40명의 환자가 사망해
- 강성노조가 문제? 20년간 1번 파업, 적자경영에 5년간 임금동결도 받아들여
- 도민 6~70% 폐업반대에도 조례 통과 "洪의 행정독재에 도의원도 반대 못 해"
- "강성노조와 싸워 이긴 도지사, 부채 해결한 도지사 이미지를 위해 희생양을 찾은 것"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7053020030688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