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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wedlock_84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느때가나타나★
추천 : 11
조회수 : 1453회
댓글수 : 36개
등록시간 : 2017/05/30 21:50:21
와이프가 지금까지 나를 발로 찬게
두 번이다..
자기 꿈에서 내가 자기 지인들이랑
바람을 폈다고 한다.. 그것도
자기 눈 앞에서 보란듯이...
그러다 꿈을 깼는데 코골며
천하태평인 내가 미워서
찼다고 한다. 자기 말로는
꿈과 현실이 구분이 안됐다고
한다.
두 번째 차인 날
나도 눈이 있는데 좀 매력적인
여자랑 바람 피는 꿈을 꿔달라고
했다..
등짝을 맞았다..
너무 억울했다.
요즘
나도 와이프가 내 꿈에서
바람을 피길 기도하며
잠자리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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