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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실화 라디오 - 일본에서 생긴 일
게시물ID : panic_937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꾸루미꾸미
추천 : 4
조회수 : 147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5/30 22: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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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요즘 무서운이야기들 찾아서 더빙하는 재미로 살고 있는데 정말 발음이 문제네요ㅣ...평소에 사람이 낭독할 일이 없다보니까 제 상태를 알고 내가 이렇게 발음이 안좋나 하고 느끼네요;;그래두 더빙 할때 마다 늘어가는 것 같아서 그거 보는 낙으로 살고 있습니다.위 이야기는 2008년도에 한 유학생이 겪은 실화를 각색해서 더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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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31 04:05:03추천 3
솔직히 도움을 드리고자 말씀드립니다

발음이 정말 심각합니다

빠르게 말하는것보다 한마디 한마디 임팩트 줘야할것을 너무 일부러 목소리를 깔고 무슨 다큐처럼 흉내낸다는 기분이 듭니다

호흡조절과 조금은 침착한 음성이 필요할것 같아요

연기력은 좋습니다

이상한 모나미 펜 버튼소리같은 효과음 빼고요

너무 대사가 빠르네요
댓글 1개 ▲
2017-05-31 09:21:07추천 0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말씀하신 내용이 정말 맞는것 같아요 그 부분을 연습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7-05-31 19:39:19추천 1
윗 분 말씀과는 좀 다르게.. 전체적으로 그리 빠르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너무 느리면 늘어져서 지루해질 수도 있죠..
그런데 일부 발음이 좀 이상하게 들리는 곳은 있긴 하네요. ㅎㅎ 부분적으로 좀 빠르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있긴 합니다만, 단순히 빨라서 문제가 된다기 보다는, 빠르면 빠른 대로 각각의 발음을 또박또박 해줘야 하는데 그게 대충 뭉개지는 부분이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뭐 본인도 들어보시고 교정하실테니 앞으로 더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
댓글 1개 ▲
2017-05-31 21:02:03추천 0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발음은 저도 절실히 느끼구 있는터라 연습하구 있습니다 좋은 얘기 감사합니다!! 힘이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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