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무서운이야기들 찾아서 더빙하는 재미로 살고 있는데 정말 발음이 문제네요ㅣ...평소에 사람이 낭독할 일이 없다보니까 제 상태를 알고 내가 이렇게 발음이 안좋나 하고 느끼네요;;그래두 더빙 할때 마다 늘어가는 것 같아서 그거 보는 낙으로 살고 있습니다.위 이야기는 2008년도에 한 유학생이 겪은 실화를 각색해서 더빙했습니다.
윗 분 말씀과는 좀 다르게.. 전체적으로 그리 빠르다고 느끼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너무 느리면 늘어져서 지루해질 수도 있죠.. 그런데 일부 발음이 좀 이상하게 들리는 곳은 있긴 하네요. ㅎㅎ 부분적으로 좀 빠르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있긴 합니다만, 단순히 빨라서 문제가 된다기 보다는, 빠르면 빠른 대로 각각의 발음을 또박또박 해줘야 하는데 그게 대충 뭉개지는 부분이 있어서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뭐 본인도 들어보시고 교정하실테니 앞으로 더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