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하단의 댓글을 모아보면 1. 정작 요구할 세력앞에선 한마디도 못하더니 2. 잘나갔을땐
딴당 찍었을거야 3.분신할 정도로 생떼 쓰는눔들은 결코 박원순을 위한 세력이 결코 아냐!
그렇습니다! 박원순을 제 몸처럼 사랑한다면 결코 저런 행동이 나올수 없는거죠. 요구해도
자기 찍은 '표' 만큼만 요구해야 합니다. 진짜, 박원순 사랑하는 사람들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지금까지 박원순이 한 시정만 가지고도 이미 많은것을 받았다고 보는거죠!
난 박원순이 네로황제처럼 천문학적 비용을 들여 거대하고 호사스러운 취임식을 자제한것만
해도 이미 많은것을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만큼 내가 지방세를 덜내게 될터이고
온라인 취임식을 통해 박원순의 검소함과 청렴함 보고 안구정화되고 영혼정화됐기 때문이죠
이런 감동이 진짜 은혜이죠. 초호화 사치스러운 취임식은 결코 국민을 위하는것이 아닙니다
그러기에 국민을 세금을 막 물쓰듯이 하는거죠!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세금이 거덜났습니까
그걸 박원순이 올바른데 쓰여지도록 정말 애써 바로 잡으려고 하는겁니다. 이런 때 나타나서
너무 과도하게 요구하는자들은 거의 박원순 市政을 넘어지게 하거나 블랙마케팅者로 봅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111117223908806&p=noc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