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를 통해서 우리 영토를 한반도로 축소했다
게시물ID : sisa_9495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스트댓
추천 : 6/2
조회수 : 689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7/05/31 08:29:57
옵션
  • 펌글
코리아 히스토리 타임즈:
♥식민사관 청산(역사.문화 재조명 ) 국회가 나섰다
*정세균 국회의장.바른정당 김세연 의원.인하대 고조선연구소 공동주최..*
 
 친일식민사학의 적폐 기득권 71년, 만만치 않은 역사전쟁이다.
바른 정당 김세연 의원,
“조선총독부가 만들어 준 국사교과서 반드시 바로잡아야...”
“역사 바로 잡자는 국회차원의 노력을 (식민)역사학계가 전문성 운운 하며 비판하는데,
우리 역사는 역사학자만의 전유물이 아냐, 우리 국민 모두의 것임을 분명히 알아야...”
 
정세균 국회의장,
“일제는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를 통해서 우리 영토를 한반도로 축소했다. 이것이 식민사관이다. 이제 식민사관의 심각성을 공론화 할 때가 되었다. 국회가 올바른 역사를 미래세대에 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서기2017.5.26.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고려국경선을 새롭게 밝히는 학술발표회가 있었다. 인하대학교 고조선연구소에서 지난 몇 년간 연구한 결과를 국회차원에서 보고하는 형식이었다. 바른 정당 김세연 의원이 인하대학교 고조선연구소와 공동으로 주최했다. 지난 19대 국회에서 동북아역사왜곡대책특별위원회(동북아역사특위)에서 활동한 김세연 의원이 주최를 했다는 점에서 역사왜곡을 바로 잡고 바른 역사를 회복하겠다는 국회차원의 의지가 돋보였다.
 
2081_705_431.jpg
 
**더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보셔요

출처 http://m.koreahit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81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