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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오베간 육회집 1번그곳에서 사 먹었습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13516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분♡전환
추천 : 46
조회수 : 6468회
댓글수 : 1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12/15 04:11:52
원본글 작성시간 : 2016/12/14 17:08:58
육회라는 것은...
누구 결혼식이나...
아버지께서 결제를 하는 외식이 아니면...
생각도 못 해봤는데요...
이 정도에 만오천원이면 괜찮네요...ㅎㅎ
아앗 오늘은 생고기가 땡기는데! 하는 날 혼자 먹기 딱 좋은 양입니다
고기는 한우암소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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