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사회 이후에 언론은 사실상 일반 네티즌으로
이동 했습니다.
저 넘들 잘 난 맛으로 지내다 , 영향력 없으니 발악을 하는 중입니다.
앞으로 인공지능이 언론 기능까지 하면 기자들 10% 만 생존 가능 합니다.
언론들이 영향력 감소는 광고료 축소로 알 수 있으며, 정치선거에서도
자기네 영향력이 줄어 정치인들도 대접이 예전 같지 않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허위보도는 용서하지 말고 책임을 물읍시다!
붉은띠를 두른 사람만이 변혁을 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 Picasso(피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