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부끄러운 부분을 가려주는 신박한(?) 액세서리가 화제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일명 고양이 꼬리 걸이인 '트윙클 터쉬(Twinkle Tush)'에 대해 소개했다.

 

'트윙클 터쉬'는 고양이 꼬리에 걸어 고양이의 항문을 가려주는 예쁜 액세서리다.

 

반짝이는 파란색 보석이 박혀있는 '트윙클 터쉬'는 예쁘면서도 고양이들이 느끼지 못할 정도로 가벼워

움직임에 지장을 주지 않기 때문에 고양이를 키우는 애묘인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단돈 6달러(약 6,800원)라는 저렴한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