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ml에 7천원 하는데도..
성분 좋다고 해서 샀습니다. 5월 13일날 개봉해서
한 달 안되게 썼는데 벌써 반 조금 넘게 썼네요ㅋㅋㅋ
아무래도 스프레이 형식이라서 칙칙 뿌리다보니
좀 많이 쓰게 되는거 같아요...ㅠㅠ..
개봉 후 3갸월이라 그런지 더 쓰는거 같고
압박아닌 압박이 있습니다.
스프레이가 안개분사 형식이 아니라서 잘못뿌리면
얼굴에서 빗나갈수도...
다른 후기와 마찬가지로 용량에 비해 가격이 사악합니다 ㅠㅜ!
그래도 여행용으로 가져갈때는 좋을꺼 같아요!
발상의 전환이랄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