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차는 큰누나가 타던 ef소나타 두번째 차가 웅장함이네요 어제 아침에 근무마치고 서울 올라가서 계약하고 썬팅 블랙박스하고 끌고 내려왔네요
발끝으로 1500~1800 RPM쓰면서 80정도 달리면 17 유지가 되는데 ... 4분의1 쯤내려오다가 몸에서 사리나올꺼같아서 그냥 100~120사이로 집에 오니 15.2네요 예전 차에 비해서 연비 좋아서 좋네요 근데 생각보다 핸들이 많이 가벼운거같아요 .. 차체는 TG시승했을때 너무 물컹물컹하던데 TG보다는 훨씬딱딱한거같네요 이제 몇일있다가 세차좀하고 코랄유리막코팅 다이 한번해봐야겠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