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올릴떈 얀데레가 아니라 구냥 공포가 그리고 싶었던거지만.. 사실 둘이 별 차이도 없으니 상관없겠져 데헷
그리고.. 왜 세장이 아니라 두장이냐면.............
모 캐릭터는........... 제가 그리다가................. 저장을 안하고 있다가....... 포토샵이 갑자기 꺼지는 바람에....... 넹.. 날아갔어여.. ㅜㅜ 멘붕해서 먼저 완성된 것부터 올릴게염. 오늘 밤 정도면 마지막 짤도 완성할 것 같습니당.
그리고 기우겠지만 ㅠㅠ.. 제가 그림을 배운 것도 아니고 그리기 시작한 것도 비교적 최근이라 아무래도 많이 부족한 점이 있어요. 그래서 한장 한장 그릴 때마다 (낙서라고 해도) 그때그때 쪼금식 더 늘고 더 배우고 이런 상황이에요. 그러니.. 짤마다 정성을 다르게 투자한 게 아니에요..!!! 실제로 그리는 시간은 거의 같게 들었어요!!!
다시 한번 이런 그림이라도 좋아해 주셔서 감사해여 ㅎㅎ!
전 마지막 짤 마저 그리러 가보겠습니다.. 포토샵 개객기!
다시 한번 피 주의!! 피!! 피있어요 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