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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eauty_1117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Hexagonmc
추천 : 10
조회수 : 68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6/01 20:16:39
제인생에 힛팬이란 단어는 없습니다..
왜냐면 모든것에 유목민! 엄마밥만 평생 질리지않고 잘먹고있쥬..
스킨 로션 크림 다 바닥을 보인게 손에꼽을정도이고
색조는 하나도없네여...
오래되면 버려야한대는데 아까워서 쟁여두다 어제 다 버릴정도지요
그런 저에게는 엄마가있어여!
힛팬제조기! 뭐든지 쓰신다하면 끝장을보십니다.
물론 그것만 쓰시기도하지만 저는 매일 화장을안해요
엄마는 매일하시져. 매일 같은걸로.
그래서 제가 뷰티템을 사서 좀 쓰다 엄마 드려여.
친구나 지인에겐 쓰던거 주기 좀 그렇자나요.
나는 궁금해서 다섯번? 만 써보고 흥미를 잃으면 다 엄마에게..
엄마가 쓰시다 힛팬제조하시면 제가 대리만족 느껴여ㅋㅋㅋ
오늘 올리브영 가서두 사실 꼭 필요한건아닌데 궁금해서
식초샴푸도 사구.. 클렌징 티슈도 샀어여...
엄마랑 노나써야지~
이렇게 엄마의 뷰티템이 늘어갑니당
나는 맨날없어....ㅋㅋㅋ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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