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는 하네요
jtbc의 해명중 저에게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1. 땅값이 올랐다.
2. 되팔기 쉽게 땅이 쪼개졌다.
1. 땅값이 오른 것에 대하여
저는 건축쪽 일합니다.
임야에는 건축행위를 할 수 없습니다.
할려면 임야를 대지로 바꿔야 합니다.
대지를 바꿀려면 바꾸는 면적만큼 돈을 지불해야합니다.
그렇게 대지로 바꾸면 기존 임야보다는 당연히 대지로 바꾸며 지불한 만큼의 땅값은 올라가겠죠 (실제는 지불금액보다 약간 더 올라가는듯 합니다.)
2. 땅이 쪼개진 것에 대하여
건축행위를 하기 위해
임야를 대지로 바꾸는데 어떤 미친 인간이 그 넓은 임야를 전부 대지로 바꿉니까?
(예외는 애초에 임야가 작은 경우나, 엄청나게 큰 건축물을 짓는 경우는 그럴 수도 있겠지요)
보통 필요한 만큼만 임야를 쪼개서 대지로 바꾸고 그곳에 건물을 짓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