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계속 먼 발치에서만 보기만 하다가 어렵게 글을 남깁니다.
게시물ID : humorbest_135208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obswire
추천 : 26
조회수 : 459회
댓글수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12/16 00:16:21
원본글 작성시간 : 2016/12/15 02:34:19
항상 어떻게 아이들에게, 그리고 희생되신 분들에게 말을 건네야 하나
고민만 하고 차마 용기가 없어 질질 끌다가 오늘까지 오게 됐습니다.
짧게나마 사과의 글을 적습니다.
미안합니다.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잊지않겠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