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한당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다음로드뷰로 취재결과 

수락산에는 불난곳이 없어

청문회가 예정된 입각 후보자들에 대한

국민적 불신을 돌리려는 물타기로 보인다는 의혹을

피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청와대는 오늘 저녁 인명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라

지시했는데요, 나지도 않은 산불이 어떻게 대통령에게까지

허위보고되었는지 

현 정부의 보고체계가 과연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궁금하고요

인수위없이 시작한 문재인정부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구심마저 들고 있습니다.  

이상 우리집 컴터방에서 나도 기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