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oid=469&aid=0000206354&sid1=101&backUrl=%2Fhome.nhn&light=off “100만명 빚 탕감”…빚 갚아 온 사람은 울화통
한국일보 김동욱 기자 기사입니다.
기사 보시면 알겠지만 국민행복기금은 2013년 박근혜 정부부터 시작한 제도입니다.
과도한 가계부채를 가지고 있는 극빈층을 대상으로 채무상환을 도와주는 제도인데, 마치 문재인 정부에서 이 제도를 시작해서
성실하게 빚 갚아온 사람은 뭐가 되냐는 댓글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