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끼는것이...
선장이 정말 중요하구나...
밑에 사람들이 아무리 일을 잘해도 선장이 병신이면 될 것도 안되고
능력있고 정상인 사람들은 그 조직을 떠나더군요
정작 남은 것들은 입만 살은 병신들 뿐이라 그 조직은 악순환에 빠집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정말 똑똑하고 예체능 어디에서나 국민수에 비해 세계적으로 너무나 뛰어난 성과를 보이는 것은
모두들 알고있습니다.
이리도 훌륭한 국민들인데 나라가 왜 헬조선이 되었을까요?
왜 나라 각 조직들이 엉망이고 국민들이 나날이 힘들어질까요?
조직의 색깔은 우두머리 선장에 의해 180도 변합니다.
조직을 이루는 구성원들은 같은데 신기하죠?
선장이 병신을 좋아하면 병신들이 설쳐서 병신같은 조직이 되고
선장이 정상이면 조직 또한 정상으로 돌아가겠죠
이제서야 훌륭한 선장을 만나서 나라가 좀 제대로 돌아가려고 하나봅니다.
선장이 각 조직의 우두머리를 제대로 뽑아서 조직들이 제대로 돌아간다면...
헬조선이었던 우리 나라도 다시 살만한 나라로 돌아가지 않을까요?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면 부당이익을 보던 무리들이 피해를 보니 헬조선을 유지하고 싶은 무리들이 있겠지만...
국민들이 깨어있는 힘으로 지켜낼수 있을겁니다.
모든 인사 청문회가 무사히 끝나고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PS.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