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랑 토르2 보러 시내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엔하위키미러에서 칠흑의 꽃이 전권 정발 되었다는 말을 듣고 혹하는 마음에 근처 서점에 들렀더니
정말로 있더군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질렀습니다. 당장은 돈이 후달려서 1권 밖에 못 샀는데 조만간 전권 다 살 예정이고요.
다커 댄 블랙 원화가가 그려서 그런지 애니판이랑 다를게 없어서 좋았고... 처음부터 다커 댄 블랙 답게 꿈도 희망도 없는 전개가 좋았습니다.
특히 헤이가 이번에는 안경을 쓴다고요 안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