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랑 같이 카레 해먹고..

점심은 바빠서 빵이랑 잡다한 걸로 때우고 -_-;;

밤 9시에 도착하니 허기져서...

냉동실에서 동그랑땡 꺼내....

올 아침에... 새벽같이 일어났는데, 헬스장은 9시에 열고

바나나와 우유 먹고 세차하고 ㅋㅋㅋ

운동 전에 거하게 먹기는 뭐해서... 프렌치토스트와 커피^^;;

별이가 어린이집에서 가족을 구성해 왔습니다.

아빠, 엄마, 별.

제가 옆지기에게 얘기했었어요..

아이들은 엄마 몸매에 상당히 예민하더라 (가르치는 아이들 보면 엄마 뚱뚱하다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아요)... 유치원 들어가기 전에 뱃살은 정리해야 별이에게 잔소리 안 먹을 거다....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