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우울감이 많이 줄었지만
게시물ID : gomin_135259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게코
추천 : 2
조회수 : 30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5/02/13 02:18:59
옵션
  • 본인삭제금지
불과 몇개월전까지는 칼로 자해도하고 피칠갑이 돼 보기도 하고 목도 졸라 뇌에 쇼크가 가서 숨쉬는거 빼고 모든 신체기능이 마비 되어 보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죽고싶어요 자꾸 흑역사가 떠오르고 삶에는 의미가 없고... 


부모님이 저를 사랑한다는걸 깨닫고 죽지 못해 사는 기분이에요 

항상 입에는 자살하고 싶다를 달고 사는데 이게 사는건지 버티는건지.. 

자살시도는 정말 하지마세요.. 특히 목조르는거.. 말이 안나오고 팔하나를 겨우 움직이는 기분 다시는 경험하고 싶지 않아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