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iet_1123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띠미혼남★
추천 : 0
조회수 : 228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6/03 16:25:38
평소에는 혼자서 운동하다가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헬스장에서 무분할 3대 운동을 마치고
음료수 내기 턱걸이 하다가 제가 텐션이 올랐는지
웃음소리나 말소리가 컸나봅니다..
옆에서 운동하시던 할아버님이
"니네 조용히해 다들 조용히 하잖아 떠드는 사람 있어? "
이렇게 지적하시기에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고
민망해져서 씻고 나왔는데요..
집에 와서 생각해봐니 잘 이해가 안가더군요..
시끄러운 음악과 운동하는 소리는 괜찮고 웃음 소리 말소리는 거슬리는건가요?
헬게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