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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527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GhiZ
추천 : 2
조회수 : 690회
댓글수 : 29개
등록시간 : 2015/02/13 05:30:22
성은 박씨고요..
로빈 로민
승리 승혜
보우/보휘 보나/보율
임신 11주에요 아이 이름 신랑이랑
대충 이정도만 골라봤는데
대학생(방학이라백수) 아가씨랑
주부(백수)시어머니... 저희집 연락도 없이
불쑥 오셔서는 메모장에 써놓은 이름보고
그냥 놀리는게 아니고 정말 혼내듯이? 나무라듯이
놀리고 가셨어요 아가씨는 만지작 만지작 하시다가
종이 찢으심...아오 빡쳐...
저이름들 정말 하나 괜찮은거 없고 다이상한가요..
뜻도 멋지고 이쁘게 지어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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