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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3531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amFpa
추천 : 0
조회수 : 318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2/13 16:55:59
이렇게 匿名으로 글을 남기게 되어 송구스럽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어린 시절에는 안그랬는데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肛門 주변에 體毛 또한 무성해져가더군요..
그러다보니 便을 보고 난 뒤에
그 흔적이 內衣에 남게 되어 고민 아닌 고민이 생겼습니다.
혹시 이런 현상을 除毛를 통해서 해결을 할 수 있을까요..
따뜻한 답변 기다릴게요..ㅠㅠ
요즘엔 씻으려고 벗으면 자존감도 벗겨지는 기분입니다ㅠ
젖먹이로 돌아가거나
점점 畜生이 되어가는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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