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구입해주셔서 뷰듯하네요 ㅋㅋ 앞으로도 없는 글솜씨지만 자주 영업글 쪄야겠어요 ㅋㅋㅋ 이래서 영업글 찌는구나 하고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었네요. 다들 말을 곱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ㅜㅠ 소심한 쭈구리라 영업글 찌면서도 음 아 지울까, 하고 많이 고민했어요 사실 ㅋㅋ
날씨 너무 좋고 무료한 오후인데 병원이니 뭐 헤어팩도 할 수 없고 매니큐어도 냄새나서 실례이고, 하고픈 건 많고 시간도 넘치지만 할 수 있는게 없어 지루하네용 ㅜㅠ 여러분들도 혹 저처럼 새내기쭈구리영업사원이 있다면 영업글 많이 써줏메.... 적어뒀다 퇴원하면 바로 구입하러 갈거에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