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bestofbest&no=334815&page=1 요거 기억하시려나 모르겠어요.
고양이는 다행히 무럭무럭 잘 크고있습니다.
양손안에 들어오던 그 작은녀석이 많이 컸어요.
분유 먹는것도 꿀꺽꿀꺽 잘먹구요
이제 슬슬 놀자고도 해요ㅋ
신랑은 안된다는데 제가 억지로 이름붙여줬어요.
끼야 예요
시부모님이 귀엽다고 이놈시끼♡ 라고 많이 하신대요ㅋㅋ
그래서 이놈시끼의 끼만 따와서 끼야입니다ㅋㅋ
혹시나 궁금해하시는분 있을까 해서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