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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곶의 의미가.. 뼈에 사무칩니다.. ㅠㅠ
게시물ID : dungeon_66276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슈타로트
추천 : 0
조회수 : 624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6/06 00:46:25


때는 4월 9일..


황갑이 풀이 되었을때

블포는 허리 하나 뿐이였고

오기일은 영곶이였습니다..







근데 오늘 오기일이 풀이 되었고 -_-

블포는 영곶에 돌입했습니다.. -_-..


오늘만 사용한 피로도를 계산해보면..

피시방 피로도 234

피시방 30분 보상 30

모험단 30, 60

피로 회복 영약 30

세라샵 영약 30

마일리지 영약 50, 20

수넬 치킨 30

피시방 토큰 영약 40



무려 554의 피로도를 사용했습니다 -_-..

139번의 헬을 돌았으며

3900장에 육박하는 초대장을 사용했고..

부캐인 리디머도

이계 피로도 40, 모험단 60을 빼고 똑같이 사용했으니

454의 피로도.. 114번의 헬, 대략 3200장의 초대장을 썼네요.


오늘만 무려 7200장 정도를 썼는데.. ㅠㅠㅠ

저는 정말 1월 말부터 현재까지 거의 매일 풀피로도 헬을 돌고 있고, 하루에 약 3천장씩 쓰는 헬창러입니다 ㅠㅠ


근데 정말 요즘 기운 빠지네요.






하.. 샛별 영곶이 언제쯤 풀릴까요.. 조각은 52퍼센트쯤 되네요..

미쳐버리겠어요. 하..


진짜 샛별만 나오면 헬 때려치우고 평소에 길던 돌면서 휘장 따고 각톤 돌고, 레이드날 레이드 돌고

초대장 모이면 가볍게 헬이나 도는.. 한량같은 아라드 생활을 할 생각인데..



안나옵니다.. 진짜 죽겠네요.. ㅠㅠ

제가 직군이고 한동안 훈련이라 오늘 진짜 빡시게 돌았는데


안나오네요.. 열받는데 12증 케세라 질러버릴까 진심으로 고민중이네요.. 하.. 빡친다..



이 분노와 허탈함을 어떻게 다스려야 합니까 여러분 ㅠㅠ
출처 샛별아 언제쯤 내 손에 들어와 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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