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출근 5시반퇴근이고 서울 근방 경기도에 페이는 동종업계수준 최고 수준이라 지원해보고 붙음좋고 아님 말고 하고 지원을했는데
서류 합격후 면접보러 오라고 하는데 파견직이라 본사위치가 서울 근방 경기도였을뿐이였고 근무지는 경기도 한참 외지
어차피 이력서 넣을때 무조건 본가에서 말고 타지 본가랑 너무 멀지도 않은곳에서 생활하려고 했기때문에 그럴수도 있지였고
월세는 생각해둔 금액보다 이지역이 조금 덜 나와서 괜찮다 생각하고 면접 응했고
면접보러 가니8시 출근 ,6시 퇴근이라고하고..(어차피 페이수준때문에..30분은 눈감아줄 수준..)
면접보러 가다보니..여긴.. 자차 없으면 출퇴근도 불가능할듯하고..
그래서 차도 사야겠구나 생각을했죠
차를 사도 동종업계 다른곳으로 차 없이 다니는것보다 남는게 조금더 컷기에.. 패스
출장이 많지는않지만 종종 있을꺼라 했었구요..
입사 첫날 출장에 내일도 출장인데.. 정말 오랜만에 가는거라고 할 정도로 자주 가는곳은 아닌거 같지만
여기서 2시간걸리는 곳을.. 8시까지출근하라네요 ㅋ..............................................................
업무도 제가 좋아하는 업무를 해서 완전 만족.
부가적으로 하는 업무는 제 취미생활과 밀접한 관련이있어서 더 만족......
하지만 ㅋ 2시간걸리는곳을 8시까지 출근을 하라니 ....하.....
운전이 미숙하여 더 돌아버리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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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 계약서도 이야기 또해야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