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분 동아일보 기자생활 하다가 채널a에서 앵커하는데
나이도 34살로 젊습니다.
매일 돌직구쇼 보는데 패널부터가 보수정당에 치우치고
항상 내부관계자 익명의 발언내용 인용하면서 뒷담화 하고 앵커가 중립을 못지키고 문통 정부와 민주당에 비판적인 발언을 자주해서 주시하고 있었는데
어제 오늘 더욱 국방부 대변인 역할하면서 완전히 티를 내네요. 
조중동 기자들 마인드가 저렇다고 보면 될거 같은데
참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