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가끔 한복을 사주셨어요.
저 한복도 성인이 되서 엄마가 사주신건데요, 이번에 결혼하면서 좋은 한복이 생겨서 저 화창한 한복은 드림을 하고 싶네요.
동네카페에 드림하면 바로 오셔서 가져가시겠지만 자주 입으실 오유분이면 더 좋을것 같아요.
- 사이즈: 55-66이면 충분히 맞을듯 하구요. 44도 가능할것 같아요. 그보다 키가 165넘어가시면 조금 짧을수도 있겠다 싶어요.
사진에서는 위아래를 겹쳐놓아서 조금 짧게 보일거예요.본인 사이즈 감안하시면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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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은 자주 입으실 수 있는 분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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