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평소 복용하던? 

평소 복용치 않아도 신경안정제 수면제 이런거 구할람 얼마든지

구할 수 있습니다. 

하다못해 ㄹ혜덕에 널리 알려진 주사아줌마 통해

포폴 한앰플이면 몽롱한 상태라는 서진 연출 충분히 가능합니다. 

일반인이 보면 와 저거 가는거 아냐 하겠지만

대부분(99%)은 언제 그랬냐는듯 벌떡 일어납니다. 

또

흔히(?) 먹는 졸피뎀같은 것들도 

불면증으로 일주일치 처장받아서 약국서 그대로 다 털어놓고

약국바닥에 오줌누는 처자도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이런 약도 병원돌면서 처방받은거 모아 파는

인간들 있습니다. 

DRG라고 처방이 공유되긴하는데

분실했네 어쩌네 하면 대부분 그냥 줍니다. 

일정량 이하로 복용하면 생명엔 지장없거든요.

좋아하는 분들은 비공줄진 모르지만

저건 누가 봐도 쇼네요.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