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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종환 장관 후보자를 마피마들로부터 보호해 주세요
게시물ID : sisa_9533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날의유머
추천 : 7/7
조회수 : 978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6/07 13:01:56
한일 역사 공동 위원회에서 일본인들은 신공황후의 임나 일본부설이 허구라는 이야기는 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인들은 왜왕들이 신라 임나 가라 진한 모한.. 이런 나라들의 군사권을 중국에 요청한 것을 근거로 왜왕들이 한반도에 영향력을 가지고 있던 건 사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상당히 그럴듯해 보이지만 저 나라들은 열도에 있던 한반도 계열 분국들입니다. 그렇게 반박을 해야 하는데 지금까지 강단 사학계에서 이런 학설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그들의 학문 권력을 이용해 탄압해 왔기 때문에 한국인 학자가 한국을 대표해서 한국 사람들이 일본 열도에 분국 세웠다는 주장이 있지만 좀 지나치다. 극단적이다이렇게 해버립니다. 이게 지금 가야사 연구할테니 인원늘려달라 떠드는 김태식.. 그리고 자기랑 싸운 재야 사학자를 법원에 고소한 김현구 이런 사람들입니다.
 
제대로 된 반박을 못했기 때문에 일본인들은 임나 일본부설이라는 이야기만 안 할 뿐 고대 일본이 고대 한국을 지배했다는 근거들이밀고 한국을 대표하는 학자들로부터 승인을 받은 겁니다
 
 
일본 열도 안에 한반도 분국이 있었다는거 이상하게 생각하실 분들은 이거 한번 잘 생각해 보십시오 ..
 
新羅·百濟 皆 以倭 爲大國, 多珍物, 並敬仰之, 恒通使往來. ( 진기할 진 함께 병
 
중국 정사인 북사에 일본 열도를 기록한 문장입니다. [ 신라 백제 사람들이 왜를 큰 나라로 만들고 왜를 큰 나라로 만든 신라 백제인들이 그 열도에 많은 보물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보물을 숭배했다 .] 이런 문장입니다.
 
  
동북아 역사 재단은 저 문장을 
[ 신라와 백제는 모두 왜를 큰 나라이며 진기한 물품이 많다고 여겨 모두 우러러보고 항상 사신을 통하여 왕래한다. ] 이렇게 해석하고 있습니다. 임나 일본부도 뺨치는 왜곡입니다. 신라 백제가 왜를 우러러본 나라라고 국민의 세금으로 만든 사이트에 저러고 있습니다.
 
자신들의 잘못된 주장을 덮기 위해서 국민이 낸 세금으로 저런 짓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그가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도종환 장관 후보자를 우리에게 거역하면 안된다고 겁박하고 있는 것입니다.
 
가야사 인원 적으니 돈 더 내놓으라고 떠드는게 저 김태식입니다
 
저들은 자신들은 학자고 일반 국민들은 개돼지니까 조용히 하라고 합니다
 
고려대 사회학과 최재석 교수는 한국 강단 사학자들에게 일본의 한반도 분국설을 주장하는 내용의 논문이 학술지 게제를 거절당하고 공개토론 하자고 요구 했다가 수십년동안 공개토론 거절 당하고 90이 넘는 나이로 얼마전에 돌아가셨습니다. 그 분의 흙도 마르지 않았는데 지금 강단이 저러고 있습니다. 이건 정말 이래선 안됩니다
 
최재석 교수님을 대신해서 강단에게 묻습니다.
 
지금 동북아 역사 재단의 저 해석이 옳다고 생각합니까?
 
아직도 일본 열도 안에 한반도 분국이 없었다고 생각합니까?


출처 http://contents.nahf.or.kr/item/item.do?levelId=jo.k_0015_0094_0090_0040

맨 마지막 문장입니다. 믿기 어려운 분들은 동북아 역사넷 가서 직접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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