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차오르는 걸 볼 때마다 사월 보름 큰 달처럼 떠오른 우리의 대통령님이 생각날 것 같아요.
문득 하늘 보고 동그래지는 달 보자니 한 달 동안 너무 행복했던 기억들도 떠오르고.. 한편 아직도 혼자서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다라는 죄송함과 안쓰러움도..
매월 보름을 챙겨보고 하늘을 올려보게 될 것 같습니다.
대통령님과 함께 하는 달맞이.. 문맞이 행사랄까 ㅎ
사진이 뿌옇고.. 뭔가 싶게 찍힌건 다 야당 때문이에요!
출처 |
문 닫다가 살짝 보고 다시 열어재낀 우리집 옥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