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운영하는건 아니고 엄마아빠가 운영하시는데 답답한 마음에 올려요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주변에 공사하는 곳이 몇군데 있어서 장부를 달아놓고 먹는 분들이 좀 계시는데요 규모가 큰 곳 한군데에서 말썽을 부리네요 결제할 금액이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금액 200만원이 조금 넘어요 결제는 미루고 점심식사는 계속하고 그래서 5월말 부로 점심을 해주지않고있어요 준다면서 살살 연락도 피하는것 같고 가지고 있는건 공사관계자가 하루단위로 싸인한 장부와 통화 녹취록 그리고 그쪽 메일로 보낸 장부내역인데요
분할해서 주겠다, 4일 있다가 주겠다 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계속 하고있어요 지켜지지도 않고 있구요 신고하면 금전적인 건 보상못받고 처벌만 받는다는 소리도 있고... 상습범 같더라구요 느낌이 이럴 경우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