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도 박정희 육영수 미담 만들기에 바빠서
일반 대중들은 '그게 진짜구나' 하면서 속기 바빴는데
요즘도 나오는 내용들은 별반 다를게 없어보임...
최근 대통령이 소방서 간 내용들만 봐도
또 "대통령으로서 명령을 내리는 데 적절한 시기에 신혼여행 가셔야한다"며 "(최 대원이 신혼여행을) 갈 수 있도록 서장님이 휴가를 내어달라"고 요구했다.
이에 최송섭(60) 용산소방서장은 감동에 벅찬 목소리로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하며 흐르는 눈물을 손으로 닦았다.
뭐 이런 내용이나 눈팅에서 자주 보는 문재인대통령 보면서 할아버지가 울먹거리거나....
와 근데....
막걸리로 시작해서 씨바쓰로 끝났던 그따위 미담이 아니고
진짜라서 진짜 충격. 진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