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문 만들어주시는 '더레프트'님의 고퀄 최강 정보지 '위클리문' 4호가 발행되었습니다.
명왕 덕후들을 위해 오늘도 시원한 사이다 한컵! 감사합니다!
출처 : '데일리문' '위클리문' 발행자 더레프트님 트위터 https://twitter.com/81left
지난 9년간 상상할 수 없었던, 아니 이 전 정부에서도 볼 수 없었던 가슴뭉클함을 문재인 정부에서 봅니다. 소통이 있는 정부, 미소가 있는 정부, 겉치레가 없는 정부, 내실이 있는 정부, 일하는 정부, 국민 모두의 정부. 대통령이 귀감이 되고 대통령이 감동을 주는 나라. 상식을 넘어선 격이 다른 모습.
문재인 대통령의 낡은 가방과 김상조 후보자의 낡은 가방에서,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가 아닌 실제로 원칙을 지키며 겸허하게 살아온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흉내낼 수 없는 삶의 흔적을 봅니다. 위안부 할머님들을 찾아뵙고 경청하는 강경화 후보자의 모습에서 국민을 대하는 지도자의 진정한 모습을 봅니다. 이런 분들에게 나라를 맡긴 국민들은 비로소 안심이 됩니다.
하지만 깨어있는 시민들은 여전히 할 일이 많습니다. 여기저기 기회만 노리고 있는 승냥이떼들을 잘 감시하고 쓰레기들을 잘 치워서 문재인 정부가 국정에 매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와야합니다. 우리 이니! 우리가 더 진화하고 더 깨어있겠습니다. 하고싶은 거 다 하세요!
[출처] 위클리문 4호 : 감동을 주는 문재인 정부, 이니가 하면 다릅니다.|작성자 경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