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프로백수의 오늘 하루
게시물ID : cook_2046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dmeat
추천 : 13
조회수 : 732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7/06/08 18:46:11
옵션
  • 창작글
IMG_8573.JPG
<아침>
잡곡밥, 복국, 고사리볶음, 배추김치, 와사비간장


IMG_8575.JPG
<점심>
자루소바, 소고기볶음, 고사리볶음, 배추김치, 생양파


IMG_8576.JPG
<저녁>
통닭


5.JPG
<간식>
녹차 X 3


오늘은 세 끼 전부 과식을 했네요. 이러다 또 체중 탄력받는 건 아닌가 걱정입니다.
복어는 언제 먹어도 참 맛있네요. 다른 생선보다 손질이 좀 번거롭긴 하지만, 그 맛을 아니까 그 정도는 감수가 되네요.
국물이 어쩜 그런 맛이 날까요. 아련하게 깊다고 해야하나. 한모금 들이키면 "코호오...."하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살은 또 어찌나 부드러우면서도 쫀득한지. 하도 맛있어서 독을 품고 있나봅니다.
출처 지구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