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화력 쩌네요. ㅎㅎ
근데 좀 많은 사람 얘기 좀 들어보면 안되나요?
어떻게 얘길 꺼낼라치면 입에 재갈 물리 듯 닥반으로 보류를 보내버리나요?
댓글로 합리적인 반론을 제시하든가.
이건 뭐 그냥 걍 닥반;;
그 글을 쓴 글쓴이가 남혐, 여혐 모두 욕설 없이 차분하게 다루고 있던데..
이유나 알려주던가요.
일부 회원들...좀 짜증나네요.
그럴거면 아예 여초카페로 가서 맘놓고 남자 욕하며 지내던가...
아님 여혐의 온상인 일베에서 남혐을 외치던가..
왜 애꿎은 오유에 와서 분탕질인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