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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통 그리고 민주당 강경화를 굳이 고집해야할까?
게시물ID : sisa_9541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숨결속에
추천 : 0/35
조회수 : 1070회
댓글수 : 39개
등록시간 : 2017/06/09 01:26:53
자한당은 버려두고 국당이 욕을 먹으면서도 
강경화 채택을 거부하는것은 채택해줄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됨.
않그래도 2중대 소리듣고 있는데 문제있는 후보 채택해줄 망무함. 

위안부할머니들 지지? 외교부장관이 위안부일만 전담함?

본인 강경화후보에 대한 부정적 글을 게시했었음. 
문통이 뽑았으니 믿겠지만 무조건 지지 하지 않을거임!

강경화후보는 시작부터 잡음이 많았음. 
앞선 이낙연,김상조후보처렇 별거 아니겠지라고 생각했지만 
자녀 위장전입부분은 고의적이라고 판단이됨. 
무엇보다 청문회 당시 북핵문제나 사드현안등
위안부합의를 제외한 다른 외교현안에 대해 문제인식도 부족했고 해결방안도 제대로 제시못했을뿐만아니라
방어적 답변을 하는 모습에서 실망했음. 
몆몇 댓글에 누가 패를 다 보여주고 시작하냐고 하는데...자국 국회의원들에게조차도 인정 못받는 후보에게 숨겨둔 패가 있을지 의심스러움

어쨌든 현재 정부는 외교부 개혁의지를 들어냄.
근데 굳이 시작전부터 잡음을 내는 후보를 임명할 필요가 있음?
국회 채택없이 임명은 가능함. 근데 국회의 지지없는 장관이 과연 부처 개혁을 할 힘이 있을지가 의문임. 
본인은 강금실 법무부 전장관의 2017년버전이 될까 우려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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