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강경화 후보에게만은 가짜뉴스까지 메인 뉴스프로에 쏘아 내보낼 정도로 편파보도를 일삼았습니다.
썰전은 JTBC의 간판 프로그램입니다. 방송이라는 것은 편집의 마술을 부릴 수 있죠.
저는 유시민 작가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동의가 아니라 존중입니다.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죠. 단, 녹화 중 어떤 상황에서 그런 의견이 표출되었는지 시청자는 알 수 없습니다.
지적하고 싶은 점은 썰전의 편집권이 강경화 후보에 적대적인 JTBC 에 있다는 겁니다.
따라서, 일단 저는 아래와 같이 대응 하렵니다.
1. 유시민 작가의 반응을 기다려 본다.
녹화 이후로 생각이 바뀌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 어떤 경우이든 작가님의 생각은 존중받아야 함.
2. JTBC가 다시 한 번 악마의 편집을 한 것일 수 있다.
이 부분에 있어서 유작가님의 변이 있을 수 있으니 기다려 봐야 함
유시민 작가님의 의견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동의할 필요는 없지만, 귀담아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방송에서 표현한 본인의 의견 하나로 자칫 유작가님을 적대시하는 일만은 없었으면 합니다.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