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계의 중심 뉴욕에 계시다가
비루하고 한심한 개판민국을 어떻게든 도우려고 오셨는데
저 썩어빠진 마케이누 야당과
입도 비뚤어지고 말도 비뚤어진 스투피드 언론의
분수를 모르고 못 먹는 감 찔러나 보자는 식의
같잖은 꼬투리잡기를 보면 제가 얼굴을 못들겠습니다.(거북목에 오십견이 온 것도 있고요...)
그까짓 장관인지 관장인지 하고 싶어 안달난 사람 많으니
걔네들이나 시키라고 해버리셔도 할 말이 없지만...
으와앙 경화누나 가지말고 꼭 우리랑 있어줘요. 엉엉엉 ㅠㅠ.
진짜 저 사람들 못되먹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