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사실상 나가라는 뜻”.. 고강도 '檢 손보기' 시작됐다
게시물ID : sisa_9542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살찐조군
추천 : 23
조회수 : 1408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7/06/09 09:46:43
옵션
  • 펌글

we.jpg


우선 타깃은 ‘우병우 사단’으로 분류되는 검사들에게 맞춰졌다.
윤갑근 고검장은 지난해 8월 우 전 수석의 개인비위 의혹을 파헤친 특별수사팀 팀장을 맡았다.
그는 “살아 있는 권력이 됐든, 누가 됐든 정도(正道)를 따라갈 것”이라고 했지만 4개월간의 수사에도 우 전 수석을 기소조차 하지 못했다.
오히려 ‘황제 소환·팔짱 조사’ 논란은 검찰 조직에 두고두고 부담이 됐다.
윤 고검장은 수사팀을 해산하며 “국민에게 의혹을 해소할 수 있는 답을 내놓지 못한 부분은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저로서도 민망스러운 일”이라는 말을 남겼다.
그는 우 전 수석과 사법연수원 동기다.

...
(하략)

http://v.media.daum.net/v/20170609050744572?rcmd=r
====================================================



ini_power.jpg




출처 http://v.media.daum.net/v/20170609050744572?rcmd=r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