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
베스트
베스트30
최신글
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육아 4년 되어가는데...
게시물ID :
baby_20091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빠올때치킨
★
추천 :
3
조회수 :
579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6/09 17:04:42
아직도 육아 스트레스 쌓이면 어떻게 풀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형편이 좋아서 쇼핑을 맘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장보는 것도 매번 계산해가며 해야하고...
남편도 요즘 주말없이 일하니 하루 맡길 텀도 없네요.
애 어린이집 가도 그 사이에 병원 다녀오고 집안일 하면 시간이 땡이에요. 음식 하기도 싫을 정도에요. 설거지가 너무 싫어서...
우울증이련가요? 환장하겠네요..
비공감 사유를 적어주세요.
(댓글 형식으로 추가되며, 삭제가 불가능합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도깨비아저씨
2017-06-10 01:28:00
추천 1
저도 환장하겠어서 식기세척기 질렀어요.
맨날 밴댕이 소갈딱지마냥 남편이 말만 붙여도 짜증이 스멀스멀 올라오고 아무말 않고 누워만 있는 남편만 봐도 억울해 미치겠는거에요.
그래서 하루는 설거지가지고 대판싸우고는 성질나 새벽에 질러버렸어요. 형편상 무이자로요....
이거 사고 마음의 평화가 왓어요.. ㅜ 육아보단 집안일에 치인거더라구요... ㅜ
댓글
0
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리스트 페이지로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