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왜 존재하는 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존재 자체가 역차별적인 발상인데다, 지금 남녀차별이 그리 심할 수준이라고 보기에도 힘들것 같고

그렇다고 여성 인권신장을 위해서 무슨 일을 했는지도 좀처럼 찾아보기가 어렵습니다.

인터넷에서 간혹 여성 성범죄 사례나 도가니 사건만 봐도 여가부에서 적극적으로 움직여서 한 일이 

있었던가요?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찾지 못했습니다.

거기다 1년 예산이 거의 4500억정도...;;

차라리 폐지시켜버리고 그돈을 국립대학 등록금 인하에 쓰는게 나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