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생각해보니 고양이를 괜히 키우게 된 것 같아요..
게시물ID : humorbest_13544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랜선너머자아
추천 : 42
조회수 : 5208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12/20 18:54:46
원본글 작성시간 : 2016/12/19 20:51:39
제가 정을 잘주는 편인데 얘도 한 10년후에 제 곁을 떠날꺼잖아요..

그 생각 하니까 벌써부터 서러워서 눈물이남..

정 같은거 정말 잘 못떼는 편인데 큰일이네요..
꼬릿말 보기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